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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나물냉국 만드는법 시원
    카테고리 없음 2020. 8. 1.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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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나물 냉수프 만드는 법 깔끔한 맛 최경숙 샘 레시피^^


    시원해요.이 친구 더워서 @@ 같은 건가요?여러가지 냉수프가 있지만 더운 여름에 시원한 냉수프는 좋네요. 그 중에서도 이 콩나물 히야시루를 만들어 먹으면 개운해지고 식욕이 돌아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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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나물 냉수프 만드는 법^^'깔끔한 맛' 최경숙 샘래시피^^점점 더워지면서 냉국이 저절로 떠오르지 않아요?개인적으로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매우 존경하는 요리선생님 최경숙 선생님의 버전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조금 번거롭긴 하지만 본연의 맛을 잘 살려 정확한 계량가정요리의 대가로 유명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레시피를 만들어 보면서 공부도 되고 맛도 살리고 이렇게 먹었기 때문에 다음에는 요즘 트렌드한 레시피로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콩나물냉국만드는법 #콩나물냉국 #최경숙선생님 #냉국레시피별로같은메뉴라도참다양하고미묘하다? 맛의 차이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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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속까지 시원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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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나물을 냄비에 넣고 물, 소금, 다시마를 넣고 뚜껑을 덮은 채 끓입니다.냄비의 크기에 따라 다릅니다만, 끓기 시작하면 3~4분 후에 콩나물을 건져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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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나물 식히기2 김이 나오기 시작했을 때 냄새를 맡고 비린내를 해치지 않으면 익은 것이므로 숙주나물을 건져 얼음 위에 올려놓고 재빨리 식힙니다.얼음 위에서 식히지 않고 볼로 흔들면서 열을 빼고 시원한 곳에 두고, 재빨리 식히듯이 얼음 위를 식히는 것은 생략했습니다.


    (항상 대개 뚜껑 근처에 코를 대고 익은 냄새가 나면 깔끔하게 잘 익는데 레시피를 잘 지켜서 만들면 타이머를 재고하기 때문에 대략 3분보다는 ^^4분 정도면 익은 냄새가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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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마는 꺼내서 3분의 1 정도만 잘라주고, 아까우니까 최대한 가위로 잘라 이용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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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은 콩나물을 양념합니다."빠른 콩나물에 분량의 소금, 맑은장국, 다진 마늘, 다진 파, 채썬 청양고추, 실고추, 설탕을 넣고 버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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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물이 차가워진 51의 콩나물과 2의 콩나물의 물을 섞어서 완전히 식히라고 합니다만, 얼음물에 식히지 않기 위해 콩나물의 물을 식혀서 각각 얼음 뒤에 띄워 조절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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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한 콩나물과 다시마를 넣고 그릇에 담으면 콩나물 냉국 만드는 법, 담백한 맛 최경숙 샘래시피^^쉽게? 좀 번거롭게 마무리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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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년 전에 만들어 먹을 때는 맛있을 줄 알았는데 제 취향이 그 사이에 좀 바뀐 것 같아요.저는 일반 콩나물 수프로 해서 식혀서 먹는 편이 훨씬 콩나물의 향기도 깊고 좋아요. 그래서 연두색을 조금 풀어서 국간장도 좀 추가하고 먹었습니다 글쎄요, 원래의 콩나물의 향기와 담백하고 씁쓸한 국물 맛이 좋습니다만.콩나물 냉수프 만드는 법 깔끔한 맛 최경숙 샘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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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소금을 듬뿍 뿌려먹고 싶었지만 원래 레시피에 충실하려고 계속 참았고 ㅎㅎ 이쁘게 마무리해봤어요.이번에는 다 해볼게.레시피에 너무 집착하시는 건가요?단순한 레시피도 자기 좋을대로 할 때도 있고, 또 정석대로 하나하나 저자의 레시피대로 해보면 무엇을 의도하는지를 배우게 될 때도 많습니다. 가끔은 조금 귀찮더라도 다양한 레시피로 만들게 되는 것 같습니다. ^^​​​


    공감과 댓글 항상 감사합니다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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